대경제국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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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대경제국의 지리와 자연 환경을 설명하는 문서다.

서북부 지역은 연북-연남 회랑이 존재하는 특이한 국경 지대가 형성되있고 남부 대마도와 제주도가 대경제국 남부를 바라보며 배치된 지리적 모습이 있다.

전도

전체적으로 영토 모습이 북부로 쏠린 모습이다.

서북부 지역은 연북-연남 회랑이 존재하는 특이한 국경 지대가 형성되있고 남부 대마도와 제주도가 대경제국 남부를 바라보며 배치된 지리적 모습이 있다.

지형도

면적(영토)

본토

제2제정 복고 초(初) 본토는 16관주·2특별자유시·5자유시로 본토 지방행정구역이 운영됐으나 울산과 개경이 자유시로 승격되면서 16관주·2특별자유시·7자유시가 됐다. 이후 제주도가 ‘특별자유관주’로 승격됨에 따라 1특별자유괸주·16관주·2특별자유시·7자유시가 완성됐다.

특별자유관주에는 제주 특별자유관주, 관주에는 대영관주, 성제관주, 송백관주, 혜정관주, 의안관주, 함흥관주, 길주관주, 외경관주, 강릉관주, 홍원관주, 충청관주, 경주관주, 창원관주, 목포관주 , 전주관주가 있다. 특별자유시는 명경 특별자유시와 청경 특별자유시가 있고 자유시는 울산 자유시, 부산 자유시, 대구 자유시, 광주 자유시, 인천 자유시, 개경 자유시, 남포 자유시가 있다.
본토는 두만강과 압록강 라인을 기점으로 이북은 ‘강북(江北)’이라 하고 이남은 ‘강남(江南)’이라 한다.

부속도서

영토확장(간척)

지속적으로 대경제국은 대경민국 시절부터 간척 사업을 행했으며, 그 결과물 중 대표적인게 새만금, 서산-당진 대호방조제 일원,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영종도, 시화호, 등이 있다. 강북에서는 요동에만 부분적으로 간척 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지형

대경제국 영토는 크게 강남반도(江南半島), (남)만주(南)(萬州), 순지(盾地)로 나눌 수 있다. 강남반도는 강남 지역을 이르는 말로 강남 지역이 반도의 지형을 가져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만주의 뜻은 한자의 뜻을 그대로 해석하여 ‘일만개의 주’라는 뜻인데, 다만 중국에서는 만주(滿洲)로 불린다.[1] 순지는 원래 연해주(沿海州)나 해동주(海東州)라 불렸으나 제2차 경일 전쟁이 종전된 이후 의종 황제가 끝까지 대경제국에 충성하고 버텨준 혜정관주에게 순지(盾地)라는 지명을 하사한게 오늘날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대경민국 시절 잠시 이러한 명칭이 다시 없어지고 연해주로 불렸던 적이 있었다.[2]
강남반도는
(남)만주는
순지는

생태

기후

강남반도의 남부는 대표적으로 냉대기후와 온대기후로 나눌 수 있고 북부는 주로 냉대기후가 조성되있다. 강북은 해동 지방과 요동 지방을 제외한 즉 유제와 송원 지방은 강력한 냉대기후 지대에 속한다. 해동 지방과 요동 지방은 강남반도의 남부 처럼 온대기후와 냉대기후가 공존한다.

헌데 대한파가 들이닥친 경우 대경제국 국토의 절반을 넘어가는 땅이 눈으로 뒤덮이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그중 대경제국이 공식적으로 재난재해로 인해 처음으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3] 2016년 범세계적 이상기후 현상에서 대경제국 남만주와 순지 지방에 폭설과 추위로 인하여 펭귄이 추위로 인해 덜덜 떨기도 했다. 강북에서 온대기후 지역으로 분리된 혜정관주와 철원을 비롯한 강관주, 홍원관주, 경관주, 상관주 지역은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눈이 거의 내리지 않아서 서부 지역과는 대조적이었다고 한다. 대영관주과 부요관주, 강남반도의 서부 지역은 위의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관주들과는 달리 폭설이 내려서 한동안 교통시스템이 마비되버리는 경우가 생겼다.

기후 패턴

자원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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